[ 클로드 코드 실전 워크북 ]
내 업무의 값을 계산해 넘길 일을 고르고,
30분 세팅으로 오늘 하나를 넘깁니다.
읽는 책이 아니라, 옆에 펴 놓고 따라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설치 설명서가 아닙니다. 내 업무 하나를 골라서 실제로 넘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설치보다 무엇을 넘길지 고르는 일을 앞에 두었습니다.
손으로 하던 업무 한 가지가 사라져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열 가지를 배우는 것보다 한 가지를 실제로 넘기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고르고 → 깔고 → 넘기고 → 굳히고 → 넓힙니다
STEP 0 · 고르기 — 무엇을 넘길 것인가
STEP 1 · 깔기 — 30분 세팅
STEP 2 · 넘기기 — 첫 이관
STEP 3 · 실전 — 업무 이관 카드 12장
STEP 4 · 굳히기 — 두 번째부터는 5초
STEP 5 · 넓히기 — 팀과 안전
부록
깔기 전에 고릅니다. 내 업무 중 무엇이 반복이고 얼마짜리인지 계산하고, 넘겨도 되는 일과 직접 해야 하는 일을 가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깔아 놓고 안 쓰게 됩니다.
막연히 "바쁘다"를 숫자로 바꾸면, 무엇부터 넘길지가 보입니다
넘길 일을 고르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값을 매겨 보는 것입니다. 아래 문장을 클로드 코드나 쓰시는 AI 앱에 그대로 넣어 보세요. 아직 설치 전이어도 됩니다.
내 반복 업무의 값을 계산해 줘. 업종: ____ 내 시급 또는 담당자 시급: ____원 매주 반복하는 일과 걸리는 시간 1. ____ — 주 __시간 2. ____ — 주 __시간 3. ____ — 주 __시간 주·월·1년 기준으로 시간과 금액을 계산해 주고, 이 중에서 무엇부터 자동화하면 좋을지 하나만 골라서 그 이유를 한 줄로 알려 줘.
주 30만 원 · 월 120만 원 · 1년 1,440만 원입니다. 사람을 더 뽑을지 고민하기 전에, 이 시간부터 확인해 볼 만합니다.
숫자가 크게 나왔다고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부 없앨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중에서 넘겨도 되는 것만 골라내는 것이 다음 꼭지입니다.
다 넘길 수는 없습니다. 고르는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 결과가 틀렸을 때 내가 바로 알아챌 수 있는 일부터.
파일 정리는 틀리면 눈에 보입니다. 반면 숫자 계산은 틀려도 안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일부터 시작해서 신뢰가 쌓이면 범위를 넓히면 됩니다.
"이거 틀리면 누가 책임지지?"라는 질문에 답이 바로 안 나오는 일은 아직 넘기지 마세요. 넘기더라도 초안까지만입니다.
세 가지를 적고, 그중 하나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0-1에서 나온 후보 중 0-2 기준으로 "바로 넘기기"에 해당하는 것만 남깁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를 오늘의 목표로 정합니다.
그 일 말고 다른 것을 고르세요. 첫 이관은 결과가 눈에 보이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도구를 믿을지 말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 한 줄로 설치하고, 작업대를 만듭니다. 맥은 4단계, 윈도우는 5단계입니다. 중간에 영문 오류가 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정상 과정이고, 막히는 지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채팅 AI와 딱 하나가 다릅니다 —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만집니다
클로드 코드를 써 보신 채팅 AI와 비교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답은 잘 해 주는데 그 답을 내가 다시 복사해서 엑셀에 붙이고 파일 이름을 하나하나 바꿔야 하죠. 그 뒷부분을 대신하는 것이 클로드 코드입니다.
"정리해 줘"라고 말하면 진짜로 폴더 안에서 파일이 움직입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이 하나입니다.
클로드 코드는 Pro · Max · Team · Enterprise 계정에서 동작합니다. 공식 문서에는 무료 플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금액과 사용량 기준은 바뀝니다. 결제 전에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처음부터 상위 요금제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 Pro로 한두 주 써 보고 모자랄 때 올리세요.
윈도우를 쓰시면 이 꼭지와 다음 꼭지를 건너뛰고 1-4로 가세요
키보드에서 Command(⌘) 키와 스페이스바를 동시에 누릅니다. 화면 가운데에 검색창이 뜨면 터미널이라고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영문 자판이면 Terminal)
흰색 또는 검은색 창이 뜨고 네모난 커서가 깜빡입니다.
터미널은 컴퓨터를 글자로 조작하는 창입니다. 평소 마우스로 폴더를 더블클릭하던 것을 글자로 하는 것뿐이고, 여기서 할 일은 대부분 복사해서 붙여 넣고 엔터입니다.
아래 한 줄을 통째로 복사해 터미널에 붙여 넣고(⌘ + V) Enter를 누릅니다. 글자가 주르륵 올라갑니다. 몇 분 걸릴 수 있으니 중간에 창을 닫지 마세요.
curl -fsSL https://claude.ai/install.sh | bash
Claude Code successfully installed!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claude --version
2.1.211 (Claude Code) 처럼 숫자와 함께 (Claude Code) 가 나오면 성공입니다. 4단계는 건너뛰고 1-7로 가세요.
zsh: command not found: claude 가 나왔다면 4단계로 갑니다. 실패가 아니라 아주 흔한 정상 상황입니다.
먼저 가장 쉬운 것부터. ⌘ + Q 를 눌러 터미널을 완전히 끄고 다시 여세요. 창 왼쪽 위 빨간 점을 누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절반입니다.
그래도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아래 두 줄을 한 줄씩 차례로 붙여 넣고 각각 엔터를 누릅니다.
# 맥 기본 셸(zsh)을 쓰는 경우
echo 'export PATH="$HOME/.local/bin:$PATH"' >> ~/.zshrc
source ~/.zshrc
다시 claude --version 을 입력하면 버전이 나옵니다.
화면에 뜬 문구를 왼쪽에서 찾으세요. 앞부분만 비슷해도 됩니다
# Homebrew가 없다면 먼저 설치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 Homebrew로 클로드 코드 설치 brew install --cask claude-code
Homebrew로 깔면 자동 업데이트가 안 됩니다. 가끔 brew upgrade claude-code 를 실행해 주세요.
맥을 쓰시면 이 꼭지와 다음 꼭지를 건너뛰고 1-7로 가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윈도우가 맥보다 걸리는 데가 많습니다. 대신 걸리는 지점이 정해져 있어서, 이 순서대로만 가면 다 통과합니다.
클로드 코드가 명령을 더 잘 다루게 해 주는 보조 프로그램입니다. 없어도 설치는 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Git 자체를 배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git-scm.com/downloads/win 에서 내려받아 실행하고, 설치 화면이 열 번 넘게 나와도 전부 그냥 Next만 누르시면 됩니다. 기본값이 정답입니다.
이미 깔려 있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설치하세요. 다시 설치해도 문제없습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 + X 를 누르고 Windows PowerShell 또는 터미널을 고릅니다. 윈도우에는 비슷하게 생긴 창이 두 개 있어서 여기서 가장 많이 실수합니다.
파란색 또는 검은색 창이 뜨고 줄 맨 앞에 PS가 보입니다.
시작 메뉴에 Windows PowerShell과 Windows PowerShell (x86) 두 개가 보일 수 있습니다. (x86)은 32비트로 동작해서 64비트 PC에서도 Claude Code does not support 32-bit Windows 오류가 납니다.
PowerShell 창에 아래를 붙여 넣고(Ctrl + V 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Enter를 누릅니다. 관리자 권한은 필요 없습니다.
irm https://claude.ai/install.ps1 | iex
Claude Code successfully installed! 가 나옵니다. 다음 꼭지로 이어집니다.
윈도우 설치 실패의 절반 이상이 다음 한 단계를 건너뛰어서 생깁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다음 단계에서 거의 반드시 막힙니다. 설치가 끝났다고 그 창에서 바로 claude 를 치지 마세요. X 버튼으로 완전히 닫고, 윈도우 키 + X → PowerShell로 새 창을 엽니다.
설치 프로그램은 윈도우에게 "클로드는 이 폴더에 있습니다"라고 등록해 둡니다(환경 변수 PATH). 그런데 이미 열려 있는 창은 자기가 열릴 때의 목록을 계속 들고 있습니다. 새 창을 열어야 새 목록을 읽습니다.
claude --version
버전 숫자와 (Claude Code) 가 나오면 끝입니다. 1-7로 가세요.
'claude' is not recognized... 가 나오면 아래 두 줄을 한 줄씩 붙여 넣고 각각 엔터를 누른 뒤, 창을 다시 닫고 새로 열어 확인하세요. 입력해도 화면에 아무 반응이 없는 게 정상입니다.
$currentPath = [Environment]::GetEnvironmentVariable('PATH', 'User')
[Environment]::SetEnvironmentVariable('PATH', "$currentPath;$env:USERPROFILE\.local\bin", 'User')
위 두 줄이 무섭게 느껴지면 화면 클릭으로도 됩니다.
그다음 열려 있던 PowerShell 창을 모두 닫고 새로 여세요.
백신이나 보안 프로그램이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혼자 우회하지 마시고 정보보안 담당자에게 요청하세요. 요청 문구 예시 — "Anthropic의 Claude Code CLI를 설치하려 합니다. claude.exe 와 이 프로그램이 실행하는 cmd.exe, bash.exe 를 예외 처리해 주세요."
화면에 뜬 영문 문구를 왼쪽에서 찾으세요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는 WSL이라는 방식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하지 마세요. 설정할 게 훨씬 많고, 위의 일반 설치로도 이 책에 나오는 일은 전부 됩니다.
클로드 코드는 지금 있는 폴더를 기준으로 일합니다
터미널만으로도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VS Code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쓰면 네 가지가 편해집니다.
바탕화면이나 문서 폴더 안에 영문·숫자로 된 짧은 이름의 폴더가 가장 속 편합니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아이클라우드·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동기화 폴더 안은 처음엔 피하세요. 동기화 중에 파일이 잠겨 이상한 오류가 납니다.
글자가 네모(□)로 깨져 보이거나 화면이 번지면, 클로드 코드 안에서 /terminal-setup 을 한 번 실행하세요. 여러 줄 지시문을 Shift + Enter 로 쓰고 싶을 때도 이 명령이 필요합니다.
이상하면 지우기 전에 점검부터. 삭제까지 갈 일은 거의 없습니다
설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명령이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상태만 보여줍니다.
claude doctor
어려운 영어가 잔뜩 나오지만 네 가지만 보면 됩니다.
클로드 코드를 실행한 상태에서는 /doctor 를 입력해도 같은 점검이 됩니다.
안 될 때 지우고 다시 까는 것보다 터미널을 새로 열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이 claude doctor, 그 다음이 재설치입니다.
로그인하고, STEP 0에서 고른 그 일을 실제로 넘깁니다. 결과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지시문입니다. 여기서 지시문 쓰는 법을 익히면 나머지는 응용입니다.
한 번만 로그인하면 다음부터는 바로 시작합니다
VS Code에서 작업 폴더를 연 상태로 터미널을 켜고 아래를 입력합니다.
claude
처음 실행하면 화면 색 테마를 고르라고 하고, 그다음 로그인 안내가 나옵니다. 안내에 따라 엔터를 누르면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승인(Authorize)을 누르면 끝입니다.
터미널로 돌아오면 환영 화면이 떠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안 열린다 — 화면에 주소(https://...)가 같이 나옵니다. 복사해서 브라우저에 직접 붙여 넣으세요.
무료 플랜이라 막힌다 — Pro 이상 유료 구독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화면이 반복된다 — /logout 후 /login 으로 다시 시도하세요.
엉뚱한 폴더에서 실행하면 엉뚱한 파일을 봅니다. VS Code로 폴더를 열고 그 안에서 터미널을 켰다면 이미 맞지만, 확실히 하려면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금 어느 폴더에서 작업 중이야? 이 폴더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려 줘.
폴더를 옮기려면 /cd 뒤에 경로를, 다른 폴더도 같이 보게 하려면 /add-dir 를 씁니다. 경로 타이핑이 어려우면 폴더를 터미널 창으로 끌어다 놓으세요. 경로가 자동 입력됩니다.
명령어가 아니라 그냥 문장입니다. 몸을 푸는 셈 치고 하나만 해 보세요.
이 폴더에 지금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종류별로 표를 만들어서 "현황.md" 파일로 저장해 줘. 파일은 지우거나 옮기지 마.
왼쪽 파일 목록에 실제로 파일이 생기는 게 보입니다. 이것이 채팅 AI와 다른 지점입니다.
파일을 건드리기 전에 반드시 물어봅니다. 그 화면을 읽는 법입니다
파일을 만들거나 고치기 전에 클로드 코드는 "이렇게 할 건데 괜찮습니까?"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화면에 뜨는 선택지의 뜻은 이렇습니다.
선택은 위아래 화살표로 옮기고 엔터로 확정합니다. 터미널에서는 마우스 클릭이 안 되니 화살표를 쓰세요.
입력창에서 Shift + Tab 을 누르면 권한 모드가 바뀝니다. 여러 번 누르면 순서대로 돌아갑니다.
파일을 많이 건드리는 작업은 Plan 모드로 계획을 한 번 훑고 시작하세요. 계획을 읽고 고칠 부분을 말한 다음 진행시키면 사고가 거의 안 납니다.
이걸 알아야 마음 편히 시켜볼 수 있습니다
실수로 창을 닫아도 괜찮습니다. 같은 폴더에서 claude 를 다시 실행하고 /resume 을 입력하면 이전 대화 목록이 뜹니다. 골라서 이어 가면 됩니다.
클로드 코드는 작업 중간중간을 자동으로 저장해 둡니다. /rewind 메뉴에서 대화만 되돌릴지, 파일까지 되돌릴지 고를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는 클로드 코드가 한 작업에 대한 것입니다. 처음 다루는 중요한 폴더라면 복사본을 만들어 놓고 연습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지시문에 "지우지 말고 옮기기만 해"를 넣는 습관을 들이세요.
같은 도구인데 사람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차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좋은 지시문에는 세 가지가 들어갑니다 — 목표 · 상황 · 울타리.
이 폴더의 견적서 PDF들을 비교표로 만들어 줘. ← 목표 나는 가구를 만드는 회사 대표고, 이 표는 내부 검토용이야. ← 상황 업체명·금액·납기·담당자를 뽑아서 금액이 낮은 순으로 정렬해 줘.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말고, 찾지 못한 항목은 빈칸으로 두지 말고 "없음"이라고 적어 줘. 만들기 전에 표를 먼저 보여 줘. ← 울타리
아래 네 문장은 거의 모든 지시문 끝에 붙여도 좋습니다. 외우실 필요는 없고, 이 페이지를 접어 두세요.
"다시 해 줘"라고 하면 비슷한 게 또 나옵니다
무엇이 왜 아쉬운지를 말해야 방향이 잡힙니다. 사람에게 일을 다시 시킬 때와 똑같습니다.
카드마다 준비물 · 결과물 · 지시문 · 잘 안 될 때가 함께 있습니다. 준비물이 폴더에 없으면 그 카드는 아직 못 씁니다. 있는 것부터 하세요.
01–03 파일·폴더 · 04–06 뽑아내기 · 07–09 대조·일정 · 10–12 문서
결과가 눈에 바로 보이는 일들입니다. 첫 이관으로 가장 좋습니다
처음 한 번은 폴더를 복사해 두고 그 복사본에서 연습하세요. 그리고 지시문의 "바로 옮기지 말고 표로 먼저 보여 줘"는 지우지 마세요.
이 폴더의 견적서 파일들을 거래처별로 정리해 줘. 거래처 이름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연월 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옮겨 줘. 지우는 건 절대 하지 마. 옮기기만 해. 바로 옮기지 말고 어떤 파일이 어디로 갈지 표로 먼저 보여 줘.
이 폴더의 파일 이름을 규칙에 맞게 바꿔 줘. 규칙은 "날짜_거래처_문서종류" 순서이고 날짜는 YYYYMMDD로. 날짜를 알 수 없는 파일은 바꾸지 말고 따로 알려 줘. 바꾸기 전에 "지금 이름 → 바뀔 이름" 표를 먼저 보여 줘.
이 폴더에서 1년보다 오래된 파일을 골라 "보관" 폴더를 만들어 옮겨 줘. 연도별로 나눠서 넣어 줘. 지우는 건 하지 마. 옮기기만 해. 무엇을 옮겼는지 목록을 "보관목록.md"로 남겨 줘.
눈으로 읽고 손으로 옮겨 적던 것들입니다
숫자는 틀려도 눈에 안 보입니다. 지시문의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를 반드시 남기고, 나온 표를 원본 서류 두세 장과 눈으로 대조한 뒤에 쓰세요.
이 폴더의 사진들을 하나씩 열어보고 찍혀 있는 내용에 따라 파일 이름을 다시 지어 줘. 이름은 한글로 20자 이내로 짧게, 앞에 촬영일을 붙여 줘. 사람 얼굴·명함·서류처럼 개인정보가 보이는 사진은 이름을 바꾸지 말고 목록으로만 알려 줘.
이 폴더의 PDF를 전부 읽고 거래처명·품목·수량·단가·합계·발행일을 뽑아서 비교표로 만들어 줘. 합계가 낮은 순서로 정렬하고 "비교표.md"로 저장해 줘. 찾지 못한 항목은 빈칸으로 두지 말고 "없음"이라고 적어 줘.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이 폴더의 매출 CSV를 읽고 핵심만 요약해 줘. 전체 건수, 거래처별 합계와 평균, 상위 5곳, 지난달 대비 늘거나 줄어든 곳을 표로 정리해서 "매출요약.md"로 만들어 줘. 숫자는 천 단위 쉼표를 넣어 줘. 합계는 계산 후에 한 번 더 검산해서 알려 줘.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던 일, 날짜를 정리하던 일
이름이 조금 다른 항목을 같은 것으로 볼지 말지는 사람이 정할 일입니다. 지시문의 "판단이 애매한 건 마음대로 정하지 말고 물어봐 줘"를 남겨 두세요.
이 폴더의 [A목록] 파일과 [B목록] 파일을 나란히 대조해 줘. A에는 있는데 B에 없는 항목, B에만 있는 항목을 각각 표로 뽑아 줘. 이름이 조금 다르지만 같은 것으로 보이는 항목도 따로 모아 줘. 판단이 애매한 건 마음대로 정하지 말고 물어봐 줘.
이 폴더의 주문서들을 읽고 납기 일정표를 만들어 줘. 날짜 순서로 정렬하고 같은 날 나가는 건은 한 줄로 묶어 줘. 항목은 납기일·거래처·품목·수량·담당자로. 납기가 이번 주 안인 건은 맨 위에 따로 모아 줘. "납기일정.md"로 저장해 줘.
내가 매달 말에 하는 일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두고 싶어. 아래 일들을 순서와 마감일 기준으로 정리해서 "월말마감.md"로 만들어 줘. [여기에 매달 하는 일을 생각나는 대로 적으세요]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보이면 같이 알려 주고, 내가 안 적었지만 보통 함께 하는 일은 제안만 해 줘. 마음대로 넣지는 마.
초안까지 맡기고 마지막만 다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물은 발송 전에 사람이 반드시 마지막으로 읽습니다. 그리고 지시문에 "없는 내용을 지어내지 마"를 남겨 두세요.
이 폴더의 회의 메모를 읽고 정식 회의록으로 정리해 줘. '논의 내용', '결정 사항', '후속 할 일(담당자와 마감일 포함)' 세 부분으로 나눠 줘. 메모에 없어서 내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없는 내용을 만들어 넣지 마.
아래 내용으로 안내문을 세 가지 버전으로 써 줘. (1) 오래된 거래처용 — 정중하고 짧게 (2) 신규 문의 고객용 — 우리가 뭘 하는 회사인지 한 줄 설명 포함 (3) 문자·메신저용 — 세 줄 이내, 존댓말 내용: [여기에 알릴 내용을 적으세요] 각각 파일로 저장해 줘. 과장된 표현은 쓰지 마.
이 폴더의 문의 내용들을 읽고 자주 반복되는 질문을 묶어 줘. 질문 유형별로 표준 답변을 하나씩 써서 "문의답변.md"로 만들어 줘. 가격·납기처럼 확정할 수 없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비워 두고, 거래처명·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는 답변에 넣지 마.
STEP 3까지는 한 번씩 시켜 보는 일이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계속 반복되는 일을 아예 구조로 만듭니다. 두 번째부터는 30분짜리가 5초가 됩니다.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면, 한 번만 적어 두세요
작업 폴더에 CLAUDE.md 라는 파일을 두면, 클로드 코드가 일을 시작할 때마다 그 파일을 먼저 읽습니다. 회사 이름, 말투, 금지 사항, 자주 쓰는 문서 형식을 여기에 한 번만 적어 두면 매번 설명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 폴더에 CLAUDE.md 파일을 만들어 줘. 아래 내용을 담아 줘. - 회사명: [회사 이름] - 하는 일: [한 줄 설명] - 문서 말투: 정중한 존댓말, 과장된 표현 금지 - 고객에게 나가는 문서에는 내부 폴더 이름을 쓰지 말 것 -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할 것 - 파일 이름은 "날짜_주제" 형식으로 - 파일을 지우지 말고 옮기거나 복사만 할 것
클로드 코드 안에서 /init 을 입력하면 이 파일의 뼈대를 알아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미 만든 파일을 손보려면 /memory 를 쓰세요.
비밀번호·계좌번호·주민번호 같은 비밀값은 적지 마세요. 이 파일은 매번 읽히는 안내문이지 금고가 아닙니다.
잘 먹힌 지시문은 버리지 말고 명령으로 저장하세요
자주 쓰는 지시문을 파일로 저장해 두면 슬래시(/) 하나로 부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 필요 없이 이렇게 시키면 됩니다.
내가 매달 하는 마감 정리를 명령 하나로 부를 수 있게 만들어 줘. 이 폴더 안에 .claude/skills/월말마감/SKILL.md 를 만들어 줘. 내용은: 이번 달에 만들어진 파일을 전부 확인하고 "한 일 / 진행 중 / 다음 달 할 일" 세 부분으로 요약해서 "월말보고-날짜.md" 파일로 저장하는 작업이야. 만든 뒤에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려 줘.
다음부터는 /월말마감 만 입력하면 됩니다. 매달 30분 걸리던 일이 5초가 됩니다.
처음부터 명령으로 만들지 마세요. STEP 3의 지시문을 두세 번 써 보고, 손에 익은 다음에 그 문장을 그대로 명령으로 옮기는 순서가 실패가 없습니다.
거창하게 안 하셔도 됩니다. 작업 폴더에 지시문모음.md 파일을 하나 만들어 잘 먹힌 문장을 붙여 넣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다음에 복사해서 조건만 바꾸면 되니까요.
느려지는 이유와 사고가 나는 이유는 각각 하나씩입니다
파일을 많이 건드리는 작업은 Shift + Tab 을 눌러 Plan 모드로 바꾼 뒤 시작하세요. 실행하지 않고 계획만 먼저 보여줍니다. 계획을 읽고 고칠 부분을 말한 다음 진행시키면 사고가 거의 안 납니다.
클로드 코드는 지금까지의 대화 전체를 매번 다시 읽으면서 답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길어지면 읽을 게 많아져 느려집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일이 하나 끝날 때마다 /clear. 이 습관 하나로 속도 문제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빈 입력창에서 Esc 를 두 번 누르거나 /rewind 를 입력하면 되돌리기 메뉴가 뜹니다. 대화만 되돌릴지, 파일까지 되돌릴지 고를 수 있습니다.
혼자 쓰다가 팀에 퍼지기 시작하면 규칙이 없어서 사고가 납니다. 회사 자료를 다룰 때의 선을 먼저 긋고, 팀에 넘길 다섯 줄을 준비합니다.
사고는 대부분 이 다섯 군데에서 납니다
파일을 지우거나 크게 바꾸는 작업은 실행 전에 물어보는 기본 모드로 두세요. 익숙해지기 전까지 자동 승인을 켜지 마세요. 편해지는 것보다 잃는 게 큽니다.
"정리해 줘"는 괜찮지만 "필요 없는 거 지워 줘"는 위험합니다. 지시문에 "지우지 말고 옮기기만 해"를 넣는 습관을 들이세요.
처음 다루는 폴더라면 복사본을 만들어 연습하세요. 익숙해진 다음 원본에 적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민번호·계좌·고객 연락처가 든 파일은 작업 폴더에서 빼 두거나, 지시문에 아래 한 줄을 넣으세요.
개인정보가 보이면 건드리지 말고 목록만 알려 줘.
지시문에 이 한 줄을 넣으세요. 실무에서 쓸 수 있는 문서와 못 쓰는 문서를 가릅니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나 사실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규칙 없이 퍼지면 사고가 납니다. 이것만 먼저 공유하세요
아래 다섯 줄을 그대로 팀 채널에 붙여 넣으세요. 그리고 이걸 CLAUDE.md 에 넣어 두면 매번 지켜집니다.
1. 지우는 작업은 시키지 않는다. 옮기거나 복사만 시킨다. 2. 고객에게 나가는 문서는 사람이 반드시 마지막에 확인한다. 3. 확인되지 않은 숫자는 [확인 필요]로 표시하고 그대로 내보내지 않는다. 4. 개인정보가 든 파일은 별도 폴더에 두고 작업 폴더에 섞지 않는다. 5. 자동 승인 모드는 되돌릴 수 있는 작업에만 쓴다.
팀원들이 처음에 하는 걱정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한꺼번에 전 직원에게 알리면 대부분 안 씁니다. 저희가 실제로 쓴 순서는 이렇습니다.
참고가 되도록, 저희 회사가 실제로 넘긴 일과 절감 시간을 그대로 적습니다
직원 13명 규모의 제조·유통 회사입니다. 2026년 2월부터 하나씩 늘려 왔고, 아래는 자사 실측 기준입니다.
| 넘긴 일 | 계산 근거 | 주당 절감 |
|---|---|---|
| 상담 초기 응대와 정보 수집 | 건당 10분 이상 × 하루 20건 × 주 5일 | 16.7시간 |
| 견적서 작성 | 건당 20분 → 5분 × 주 20건 | 5시간 |
| 제안 메일 발송 | 건당 3분 절감 × 100건 × 주 1회 | 5시간 |
| 블로그 글쓰기 | 편당 1시간 절감 × 주 3편 | 3시간 |
| 메일함 정리 | 하루 30분 × 주 5일 | 2.5시간 |
| 판매 전표 입력 | 건당 5분 × 주 30건 | 2.5시간 |
| 연차·급여 정리 | 월 8시간 → 클릭 몇 번 | 2시간 |
합치면 주 35시간 이상입니다. 직원 한 명의 근무 시간에 가깝습니다.
위 숫자는 전부 저희 회사 안에서 측정한 것입니다. 다른 회사에 넣어서 만든 성과는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이렇게 하면 얼마를 법니다"가 아니라 "저희는 이렇게 했습니다"까지만 씁니다.
가장 먼저 넘긴 것은 메일함 정리였습니다. 절감 시간이 큰 일이 아니라 틀려도 바로 눈에 보이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STEP 0-2에서 말씀드린 기준이 저희가 실제로 쓴 기준입니다.
막혔을 때 화면 문구로 찾는 해결표, 필요할 때 펼쳐 보는 단축키와 명령어, 그리고 하루 한 칸씩 채우는 2주 실행표.
먼저 세 단계를 순서대로. 대부분 1단계에서 끝납니다
이런 오류가 났어. 원인이 뭐고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 [여기에 화면의 오류 문구를 통째로 붙여넣기]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군데만 보면 됩니다
가운데는 대개 기술적인 경로 나열입니다. 첫 줄에 무엇이, 끝 줄에 왜가 들어 있습니다.
이 세 단어 근처가 원인입니다. "찾을 수 없다 / 할 수 없다 / 실패했다" 뒤에 오는 이름이 범인입니다.
C:\... 나 /Users/... 같은 경로가 보이면 그 위치의 파일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해석은 클로드에게 시키면 됩니다. 통째로 붙여넣고 "이거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보세요.
동료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아래 다섯 가지가 있으면 해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맥은 ⌘ + Shift + 4, 윈도우는 윈도우 키 + Shift + S 로 화면 일부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화면을 통째로 찍어 두세요.
다 외우지 마세요. 여섯 개만 익히고 나머지는 찾아 쓰면 됩니다
외우지 말고 / 를 친 다음 글자 몇 개로 걸러 쓰세요
| 명령 | 하는 일 | 언제 쓰나 |
|---|---|---|
| /help | 도움말과 명령 목록 | 뭘 할 수 있는지 모를 때 |
| /clear | 대화 비우고 새로 시작 |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 |
| /compact | 대화를 요약해 정리 | 답이 느려질 때 |
| /context | 대화가 얼마나 찼는지 보기 | 느려진 이유를 확인할 때 |
| /resume | 이전 대화 이어가기 | 어제 하던 일을 오늘 이어서 |
| /rewind |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기 | "이게 아닌데" 싶을 때 |
| /init | 이 폴더의 안내 파일 만들기 | 회사 규칙을 정리해둘 때 |
| /memory | 기억해둘 규칙 편집 | "앞으로 이렇게 해"를 저장할 때 |
| /model | 사용할 AI 모델 바꾸기 | 더 똑똑하게 또는 더 빠르게 |
| /usage | 사용량과 남은 한도 보기 | "얼마나 썼지?" 궁금할 때 |
| /doctor | 설치·설정 상태 점검 | 뭔가 이상하게 동작할 때 |
| /terminal-setup | 터미널 표시 문제 수정 | 글자가 깨져 보일 때 |
| /copy | 마지막 답변을 복사 | 답변을 다른 곳에 붙여넣을 때 |
| /export | 대화 전체를 파일로 저장 | 기록을 남겨야 할 때 |
| /add-dir | 다른 폴더도 보게 추가 | 여러 폴더를 한 번에 다룰 때 |
| /cd | 작업 폴더 옮기기 | 다른 폴더로 이동할 때 |
| /diff | 바뀐 내용을 나란히 비교 |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 때 |
| /permissions | 승인 규칙 설정 | 매번 묻는 게 번거로울 때 |
| /login · /logout | 로그인 / 로그아웃 | 계정 문제가 생겼을 때 |
| /exit | 클로드 코드 종료 | 일을 마칠 때 |
이 밖에 /config(각종 설정), /deep-research(웹을 찾아 출처와 함께 정리), /bug(문제 신고), /feedback(의견 보내기)도 있습니다. 지금 다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알아 두면 입력이 훨씬 편해지는 것들입니다
설치까지 하고 안 쓰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하루 15분이면 됩니다
안 쓰게 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뭐부터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래서 2주치를 미리 정해 뒀습니다.
| 날 | 할 일 | 구체적으로 |
|---|---|---|
| 1일 | 내 업무의 값 계산 | STEP 0-1. 아직 설치 전이어도 됩니다. 쓰시는 AI 앱에 넣어 보세요 |
| 2일 | 넘길 하나 정하기 | STEP 0-2·0-3. 워크시트를 채우고 카드 번호까지 확인합니다 |
| 3일 | 설치 | STEP 1-1~1-5. claude --version 에서 버전 숫자를 봅니다 |
| 4일 | 작업대 만들기 | STEP 1-6. VS Code를 깔고 작업 폴더를 열어 터미널을 켭니다 |
| 5일 | 로그인과 첫 지시 | STEP 2-1. 파일이 하나 만들어지는 걸 봅니다 |
| 6일 | 멈추고 되돌리기 | STEP 2-3. Esc, /rewind, /clear 를 한 번씩 눌러 봅니다 |
| 7일 | 고른 그 일 넘기기 | 2일에 정한 카드를 실행합니다. 복사본 폴더에서 |
| 8일 | 지시문 3요소로 다시 | STEP 2-4. 7일에 쓴 지시문에 목표·상황·울타리를 넣어 다시 시켜 봅니다 |
| 9일 | 숫자 다루는 카드 하나 | STEP 3-2에서 하나. 결과를 원본과 눈으로 대조합니다 |
| 10일 | 문서 쓰는 카드 하나 | STEP 3-4에서 하나. 실제로 보내야 할 문서가 있으면 그걸로 |
| 11일 | 회사 규칙 적어두기 | STEP 4-1. 회사 이름·말투·금지 사항을 CLAUDE.md에 적습니다 |
| 12일 | 플랜 모드 써 보기 | STEP 4-3. Shift + Tab 으로 계획을 먼저 보고 시작해 봅니다 |
| 13일 | 나만의 명령 만들기 | STEP 4-2. 세 번쯤 반복한 그 일을 명령 하나로 만듭니다 |
| 14일 | 팀에 다섯 줄 공유 | STEP 5-2의 다섯 줄을 팀 채널에 올립니다 |
[ 마치며 ]
이 책의 목표는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손으로 하던 업무 한 가지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STEP 0에서 적으신 그 일이 지금 줄어 있다면, 나머지는 같은 방법의 반복입니다.
저희도 2026년 2월에 메일함 정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주 35시간을 돌려받고 있습니다. 이 책 다음에 볼 것을 아래에 적어 뒀습니다. 전부 무료입니다.
바이브 코딩 무료 20강
autofrog.kr/lab/lectures
이 책이 "업무를 넘기는 법"이라면, 20강은 "직접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법"입니다. 7강이 지시문, 9강이 회사 규칙 파일, 19강이 자동화 편입니다.
필드 매뉴얼 서가 — 전자책 전부 무료
autofrog.kr/book
001 『팔리는 바이브 코딩』 · 002 『Hermes 에이전트 설치 매뉴얼』 · 003 이 책.
유튜브 — 실제로 돌아가는 자동화 사례
youtube.com/@autofrogkr
오늘 넘긴 일 하나가, 내년의 하루를 바꿉니다.
《업무 하나 넘기기》 · AUTOFROG PRESS FIELD MANUAL 003 · 2026년 8월 초판
설치 명령어·오류 문구·명령 목록은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2026년 8월 기준)를 확인해 적었습니다.
요금제와 화면 문구는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본문의 회사명·거래처명·금액은 전부 가상입니다. · 오토프로그 · autofrog.kr